▷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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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여행 | 안탈리아 케밥맛집, 올드타운 데이트, 홍합밥(Paşa Bey Kebap, Old Town, Çıtır Balık, Antalya)▷ 세계여행/| Turkiye 2025. 4. 5. 10:12
Paşa Bey Kebap.케밥 맛집이라고 하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식당입구에서는 반죽을 직접 만들어서 굽고 있었고 연세가 있으신 직원분께서는 우리를 응대해 주셨다.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 창가의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너무 예뻤다.메뉴판을 보고 양고기 케밥 하나와 렌틸 스파이시 수프, 감자튀김을 주문했다.기본 빵이 제공 되었고 샐러드도 무료로 제공 되었다.레스토랑 분위기 만큼이나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다.샐러드와 수프만 먹어도 배부를것 같은 양이었다.너무나도 햇살 맛집 :)생각보다 양이 많은 샐러드를 먹고 있으니 양고기 메뉴가 나왔다.빵 두 종류, 양고기 플레이트, 큰 샐러드, 스프, 감자튀김까지 우리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메뉴가 많았는데, 케밥에 들어가는 소스까지 있어서 양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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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여행 | 안탈리아 관광명소 둘러보기(Antalya)▷ 세계여행/| Turkiye 2025. 4. 4. 10:39
오랜만에 호텔 침대에서 자니 아주 개운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시차때문인지 새벽 6시에 잠에서 깼다.그럼에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다.우리 호텔은 조식이 포함이었는데 조식시간이 여덟 시부터라 여덟 시까지 시간을 보내 후에 아침을 먹으러 내려가 봤다.숙소는 전체적으로 추웠지만 방에 히터가 잘 나와서 밤에는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그리고 오전에는 햇살이 너무 잘 들어와서 방이 더욱 따뜻해졌다.조식 메뉴는 터키식 조식으로 지중해식으로 메뉴가 준비 되었다.삶은 계란과 햄, 오이, 토마토, 치즈 두 종류, 올리브까지 플레이트가 종류별로 다양했는데, 빵과 꿀까지 함께 제공 되었다.따뜻한 터키 차와 함께 아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아주 건강하고 부담 없는 그런 아침 식사였다.차가운 메뉴만 있었으면 더 추웠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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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여행 | 안탈리아 올드타운 숙소추천, 가성비 맛집(Pruva Inn Hotel, Can Can Pide Yemek Salonu, Antalya)▷ 세계여행/| Turkiye 2025. 4. 3. 10:07
우리는 구시가지 쪽에 있는 숙소까지 트램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트램은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신용카드로 결제 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가지고 간 W트래블카드로 트램을 탈 수 있었다.카드 한장으로 두 명이 찍을 수 있으니 편리했다.그리고 요금은 한사람당 33리라씩 결제가 되었다.Havalimani역에서 올드타운까지 가는데 30분도 안 걸린 것 같다.그리고 올드타운이 가까워질수록 분위기가 달라졌다.트램에서 내려 우리 호텔까지는 걸어서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까웠다.물론 캐리어는 무거웠지만 걸어서 10분이 안 걸렸던 것 같다.Pruva Inn Hotel.호텔 사장님이 너무 친절 하셨고, 우리의 그 무거운 캐리어를 2층까지 옮겨 주셨다.우리 객실은 방이 두개였고 주방과 화장실이 있었다.생각보다 넓었는데 주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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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여행 | 이스탄불-안탈리아 터키항공 국내선 후기(Turkish Airlines, 이스탄불국제공항, 안탈리아공항)▷ 세계여행/| Turkiye 2025. 4. 2. 10:31
이스탄불 공항 출구로 나가 우리는 국내선 탑승 터미널로 이동했다.터키쉬항공 위탁수하물은 15kg까지라 일단 짐 정리부터 했다.이스탄불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이 거의 함께 붙어 있었는데 항공사 카운터에 거의 절반이 터키쉬 항공이었다.우리는 이스탄불에서 안탈리아로 이동하는 국내선 비행기를 예약했었다.터키쉬항공을 타고 1시간 20분 정도 가야하는 비행이었는데 오후 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았다.혹시나 비행 시간을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보다가 출발 4시간 전에는 비행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이스탄불 공항직원들은 정말 친절했다.우리는 공항 직원이 알려준 대로 체크인 카운터 D로 이동했다.이스탄불 공항에서는 셀프 체크인이 가능했는데, 우리는 티켓 변경을 하기 위해 캐리어를 끌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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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여행 | 인천-청두경유-이스탄불 쓰촨항공(사천항공) 후기(Sichuan Airlines, 인천국제공항, 청두톈푸국제공항, 이스탄불국제공항)▷ 세계여행/| Turkiye 2025. 4. 1. 10:15
튀르키예 안탈리아로 등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항공권을 알아 보다가 경유를 해서 가면 조금 저렴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청두톈푸국제공항을 거쳐 이스탄불까지 가는 비행이었다.우리는 중국항공인 쓰촨항공을 예약했고 속초에서 출발하는 새벽 4시 반 공항 버스를 타고 인천 공항으로 이동했다.전날 조금 일찍 잠자리에 청 하기는 했지만 새벽 버스를 타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다.가뜩이나 속초의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서 새벽의 체감 온도는 더욱 차가워져 있었다.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는 3시간 반 정도 걸려 도착했다.청두로 가는 비행기는 오후 2시 반에 출발할 예정이라 우리는 공항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야 했다.노트북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3시간 정도 작업을 하고 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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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 하노이 반쎄오맛집, 빅C 탕롱, 비안커피, 현지인맛집(Mr Bảy Miền Tây, Vi Anh Coffee, Mỳ vằn thắn Mỳ Khô Cầu Gỗ, Lavender Central Hotel, Hanoi, Vietnam)▷ 세계여행/| Vietnam 2025. 3. 29. 10:21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날이다.아침은 역시 너무나도 맛있는 호텔 조식!매일매일 조금씩 메뉴가 달랐는데 정말 맛있었다.호텔 평점이 4.9였는데 조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과일과 요거트도 맛있었다.아침먹고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체크아웃을 먼저했다.짐 다 싸서 로비로 내려와 직원에게 근처 맛집을 물어봤는데, 맛집과 카페 등 리스트가 적힌 종이를 보여주셨다.참고해서 맛집 들러보기로 했다.하노이에서의 모든 일정을 이 호텔과 함께 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 맛있고 침구도 편안한 편이라 만족스러웠다.하노이 여행간다면 추천!!Mr Bảy Miền Tây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당이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커다란 웍에다가 만드는 반쎄오는 정말 바삭바삭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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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 하노이 디저트카페, 하노이 클라이밍장, 카페추천, 오리고기 맛집 레스토랑, 푹롱커피(Chè Dung 95, Arch Rock Climbing Hanoi, Ru.Mcafé, Don Duck Old Quarter Restaurant, Phuc Long Coffee & Tea, Hanoi, Vietnam)▷ 세계여행/| Vietnam 2025. 3. 28. 09:58
아침 식사를 하고 오늘은 운동을 하러 가보기로 했다. 역시나 조식은 굉장히 푸짐하고 맛있었고 팬케이크도 주문해서 먹어 봤다. 역시나 달콤 하니 맛있었다. 주방장님 요리 정말 최고!혹시 샌드위치 포장도 가능한지 여쭤 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샌드위치를 포장했다. 점심에 운동하면서 먹어야겠다.방으로 올라가 운동하러 갈 준비를 했다. 장비 등을 챙겨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근처에 있는 현지인 디저트 가게를 한번 가보기로 했다.Chè Dung 95라는 그냥 길거리에 있는 디저트샵이었는데 하필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고 있어서 굉장히 추웠다. 야외 자석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현지인 커플이 앉아서 따뜻한 디저트를 먹고 있었다.그게 궁금해서 우리도 같은 메뉴로 주문해 봤는데, 따뜻한 디저트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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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 하노이 분짜맛집 분짜타, 반미맛집, 분짜닥킴(Bun Cha Ta Hanoi, MF Spa, Hanoi Banh Mi, Bun Cha Dac Kim, Hanoi, Vietnam)▷ 세계여행/| Vietnam 2025. 3. 27. 10:33
투어버스가 하노이에 접어드니 교통정체가 시작되었다.역시 하노이는 차들과 오토바이들 때문에 교통은 최악인 듯.호텔까지 가지말고 조금 일찍 내려서 걷기로 하고 근처 분짜맛집을 찾아 걸어갔다.Bun Cha Ta Hanoi영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식당이었지만, 우린 분짜를 주문해 먹었다.따뜻한 자스민 티와 시원한 자스민 티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그 향인 은은해서 좋다.분짜와 함께 짜조도 주문했는데 음식도 빨리나오고 맛있었다.야채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마치 한국의 깻잎이 떠오르는 비주얼에 독특한 미트향이 나는 이파리도 맛있었다.밥을 먹고 다시 하노이 호텔로 돌아왔다.지난번에 묵었던 방이 없어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방으로 예약했었는데, 확실히 룸 컨디션이 좋고 넓었다.침대도 넓고 ..